•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, 제2회 정신건강 인권문화제 “ 세나비, 세상에 나를 비추다 ”개최

  • 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18-09-11 조회수 : 136

- 정신장애인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신장을 지향하는 문화행사 실시-


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(센터장 윤보현)는 9월 6일(목), 전남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 및 정신보건 관계자 등 600여명이 참여한 제2회 정신건강 인권문화제 「세나비, 세상에 나를 비추다」를 목포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.

○ 1부는 인권감수성과 인권의식을 향상시켜 누구나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 인권에 관한 글 작품 및 포스터, 인권 침해사례 만화 등 인권 관련 작품으로 전시회를 진행하였으며, 2부에서는 정신장애인들로 이루어진 광주요한빌리지 『꿈빛라이브』밴드공연, 수원시『콩나물밴드』밴드공연, 정신장애인연극단『어울터』의 ‘꽃들에게 희망을’ 이라는 주제로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가는 내용의 연극공연이 진행되었다.

□ 이번 전시 및 문화공연을 통해 정신장애인도 전문 예술인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며 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 해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.
○ 이번 정신건강 인권문화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“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 인권침해가 된다는 생각을 못했다.”,  “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겠다.”,  “우리도 악기를 연주하고 연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.”라고 참여소감을 말했다.

□ 윤보현 센터장은 “정신건강 인권문화제의 날개짓이 정신장애라는 다름을 갖고도 당당히 행복을 누리는 전남, 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지는 권리가 늘어나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 가고자 노력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
전남광역 1팀, 061-350-1704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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